타케쿠쿠 log
이걸 타케쿠쿠라고 분류한 내가 양심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ㅇㅐ로 장면도 집중하길...
덕질 초반에 생각 1도 안하고 그린거
곁에... 노래 가사
암살자(닌자X) 쿠쿠치가 명령받고 타케야 암살하려고 여장하고 투입됐다가 사랑에 빠지는 클리셰 덩어리인 이야기
머리장식은 타케야가 선물했겠지.....ㅋ
타케야가 죽는 모습을 끝까지 눈에 담는 쿠쿠치와 죽어가면서 마지막으로 키스해달라고 말하는 타케야 보고싶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거ㅓㅓㅓ
개인적으로 내안의 현패 타케쿠쿠 > 어린나이에 어린마음에 너무 많이 좋아해버려서 그런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서로에게 상처주고 상처받아버리고 끝나는거 좋아함..<<??
그리고 성숙해져 다시 만나는..ㅇㅇㅠㅠㅠㅠㅠ
으아아아ㅏ 어린마음에 너무 좋아해서 상처주는거 진짜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이쪽은
AU를 생각하고 그린 것도 아얘 생각하지 않고 그린것도 아닌....
생명을 소중히 하는 타케야는 세상을 소중히 할 것 같고 이타적일 것 같다
가장 주인공스러운건 타케야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것 때문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상처받을거야...